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캠페인/노르망디 상륙작전 (문단 편집) === 생 로(St. Lô) === * 작전명 코브라, 7월 12일 14시 39분, 생 로 * 주요 임무 * 추축군 본부를 포위하라 * 부가 임무 * 네벨베르퍼 포대(총 3대)를 파괴하라 * 훈장 임무 : 레인저를 (최고 레벨로) 진급시켜라 * 훈장: 육군 레인저 기장 192 고지를 점령해 생 로를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생 로는 폐허에 가까울 정도로 파괴되었지만 독일군은 여전히 생 로에 자리잡아 방어를 강화하고있다. 네벨베르퍼의 환영 인사를 받으며 생 로로 들어온 에이블 중대. 생 로를 지키고 있는 적들은 192 기지에서 쫓겨난 제352척탄병연대의 잔존병들이다. 이들은 기관총과 대전차포를 도시 곳곳에 배치해 도시를 하나의 요새로 만든데다가 기갑교도사단에서 지원받은 전차까지 배치하였다. 에이블 중대는 생 로에서 버티는 독일군을 제압하기 위해 독일군 본부를 포위하려한다. 그렇게 되면 생 로에서 뛰쳐나와 맞아죽던가 아니면 항복할거라고. 네벨베르퍼의 포격을 피해 들어온 소총수와 지프를 가지고 시작한다. 막사를 세우고 재빠르게 네벨베르퍼를 처리해야 하는데 보급창 업그레이드와 바 업글을 안한 소총병은 은근 허약해서 네벨베르퍼 근처의 기관총들에게 쉽게 제압되어버린다. 게다가 네벨베르퍼가 계속 폭격을 가해서 아군 진영을 뒤로 세워둬야 한다. 미션에서도 처음 집합지 외에 뒤쪽에도 야전 진지를 구축하라고 표시해주긴 하는데 말로는 해주지 않으니 참고. 쉬움이면 그냥 소총병들을 돌격시켜 처리하고 보통부턴 화기 조병창까지 건설하고 바 업글을 한 후 저격병을 둘 이상 생산하여 기관총반들부터 처리하자. 네벨베르퍼들을 처리할때 파괴하지 않고 탈취하면 이후 임무 진행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포화 범위가 발사보다 넓어서 조금 허전하지만 셋이 함께 쏘면 확실한 건물 철거와 적 분대 처리를 보장한다. 전문가 난이도에서도 네벨베르퍼 포대 3개를 일단 탈취하고 나면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미션 시작부터 네벨베르퍼 탈취까지의 과정만 설명하자면; 시작하자마자 주어진 지프를 네벨베르퍼 포대로 향하는 길목에서 첫 번째로 발견되는 저격수가 주둔한 건물 바로 앞에 배치하여 처리한다. 이때 네벨베르퍼의 포격에 맞을 수 있으니 가능한 건물에 붙다시피 하면 포격을 피할 수 있다. 또, 저격수의 경차량 데미지도 크지 않으니 지프의 내구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이미 저격수는 처리되었을 것이다. 저격수를 처리하고 나면 지프를 신속히 뒤로 빼서 포격에 맞지 않도록 한다. 지프를 저격수가 있는 건물 앞에 배치하라는 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주어진 소총수 분대들을 신속히 뒤로 빠지게 한다. 네벨베르퍼 포대의 사정거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건물에 소총수 1분대를 주둔시켜 야전 막사 업그레이드를 시킨다. 업그레이드가 되자마자 공병 1분대를 생산하고 화기 조병창을 짓게 한다. 조병창이 지어지면 저격수를 2명 생산한다. 인력자원이 저격수 1명 뽑고 나면 바로 1명 더 뽑을 수 있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다. 저격수 2명을 은신시킨 후, 자동발사를 해제하여 적 네벨베르퍼 3대가 포격을 하고 난 직후에 쿨타임을 활용하여 조심스럽게 네벨베르퍼 포대가 있는 곳으로 이동시킨다. 저격수 2명의 사정거리에 네벨베르퍼 포대가 간신히 들어오면 즉각 포대 하나를 지목하여 공격한다(이때 포대가 있는 곳 주위의 건물 2채에 중기관총반 2분대가 1분대씩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정거리에 주의해야 한다). 포대를 운용하던 적 2명이 바로 죽고 나머지 1명은 포대를 운용할 수 없으므로 자동으로 죽는다. 그렇게 저격수 2명이서 포대 하나를 한꺼번에 공격하여 총 3대를 무력화하면 부가 임무가 완료됨과 동시에 증원 병력(셔먼, 셔먼 크로커다일, 지프, 레인저 2분대)이 도착한다. 이때까지 저격수들이 살아있다면 중기관총반까지 조심스레 처리하거나 체력이 [[영 좋지 않다]]면 야전 막사로 퇴각시켜 공병으로 하여금 의무대를 지어 치료를 받게 한다. 주어진 전차 2대로 네벨베르퍼 근처의 적들을 처리한다. 이때 두 번째로 발견되는 저격수와 오스트빈트, 작은 건물에 주둔한 척탄병 1분대 등 비교적 대전차 화력이 적거나 화기를 들지 않아 위협이 되지 않는 적들만 있으니 안심하고 처리하자. 처리가 끝나면 소총수 분대들을 진격시켜 네벨베르퍼 포대까지 이어지는 거점을 점령함과 동시에 온전한 네벨베르퍼 포대 3대를 1대당 3명씩 배당하여 탈취한다. 자원 할당이 많은 거점에는 관측소도 설치하여 자원을 더욱 많이 확보하자.[* 다만 +16짜리 대형 연료 거점 근처에 대보병 화력이 높은 오스트빈트가 순찰을 돌고 있으니 기갑 전력으로 처리하자.][* 참고로, 특정 거점 근처에서 순찰을 돌고 있는 적 기갑을 처리하고 해당 거점을 점령하지 않으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가까운 맵 바깥에서 리스폰되어 오니 처리하자마자 가능한 빨리 거점을 점령하자.] 탈취한 네벨베르퍼를 야전 막사 근처로 이동시키고 이쯤되면 인력 자원이 보급창, 차량 기지 등 부수 건물을 짓기에 충분해지니 공병 분대로 야전 막사 근처의 공터에 부수 건물을 지어 완전히 본부를 구성한다. 이제 거점을 천천히 점령하면 된다. 거점 점령 자체는 딱히 어렵지 않다. 특히 네벨베르퍼를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그냥 거점 주변에 포격을 한번씩 해주고 남은 잔당들을 처리하면 된다. 대전차 공격력은 안좋으니 대전차포는 데리고 다니자. 드물게 본부 근처로 와서 깔짝대는 4호 전차나 보병 병력이 있을 수 있으니 2대 정도의 대전차포와 부착 폭탄을 던질 수 있는 소총수 1 ~ 2분대, 중기관총반 1분대 정도는 남겨놓자. 7개의 거점을 점령하면 클리어되는 미션이지만, 훨씬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맵의 중앙을 둘러보면 건물들로 둘러싸인 넓은 공터가 있고 큼지막한 건물과 양옆에 딸린 작은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추축군 본부이다. 그곳을 파괴해도 임무 완료가 뜨니 빠른 플레이를 원한다면 이 방법을 써보자. 2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첫 번째, 네벨베르퍼로 본부건물을 포격하지 않고 시야가 확보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테크 트리의 근거리 포격 스킬이나 대전차 병력 등으로 본부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여 무너뜨리는 방법이 있는데, 병력 운용이 출중한 실력자들이 도전해 볼 만한 방법이다. 추축군 본부에 진입하는 넓고 좁은 길 여러 개 모두 본부 진입로 답게 지뢰는 물론이고 각종 대보병/대전차 화기, 장애물들이 즐비하니 미션 초반에 네벨베르퍼 3대를 가능한 확보하여 주요 진입로에 포격을 가하여 무력화시킨다. 이후 진입 시 공병 분대에 지뢰 탐지기를 업그레이드 시켜 병력의 호위를 받으며 지뢰를 제거하고 동시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장애물 제거를 위해 셔먼 크로커다일에 불도저 날을 장착시켜 진입한다. 만약 본부 건물 뒤쪽의 샛길로 진입한다면 전차공장 등의 부수적인 건물들과 오스트빈트, 대공포 등의 병력도 있으니 바주카 2정을 기본적으로 들고 있는 레인저 분대와 셔먼 전차도 함께 진입하면 수월히 돌파할 수 있다. 본부 건물을 타격할 때 갑자기 돌격대 3분대(12명)가 주둔한 상태로 되는데, 전차 등을 앞세워서 대전차 화기를 지닌 보병을 엄호하며 타격한다. 그리고 타격 시 맵 북쪽의 로터리 부근에서 판저슈렉으로 무장한 돌격대 2 ~ 4분대[* 난이도에 따라 다르다.]가 스폰되어 추축군 본부 건물로 지원병력이 오는데 웬만한 대보병 병력이 없는 이상 처리가 꽤나 까다롭고 죽으면 또다시 스폰되어 오니 아군의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가능한 많은 병력을 대동하고, 근거리 포격을 사용해 본부건물을 빠르게 파괴시켜야 한다. 전술했다시피 실력자들이 도전해볼 만한 난이도이다. 두 번째, 네벨베르퍼를 적극 사용하는 방법으로 쉽고 빠른 플레이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권장한다. 미션 초반에 탈취한 네벨베르퍼 3대를 대보병/대전차 병력으로 호위하면서 맵의 중앙 근처로 즉, 네벨베르퍼의 사정거리 안에 본부가 들어오도록 이동시킨다. 일단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중앙건물을 향해 무자비한 포격을 가한다. 몇 번 포격하다보면 무너지니 여유를 갖자. 본부가 무너지면 콘티 소위와 맥케이 대위의 미션 클리어를 의미하는 대사가 나오면서 임무 완료가 뜬다. 훈장 목표는 레인저를 3번 진급시키는것. 별로 어려운 건 아니고 미션 초기에 네벨베르퍼 포대 주변에 판저슈렉 4정이 흩어져 있으니 바주카 2정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레인저 2분대에게 각각 2정씩 획득하게 하여 대전차 데미지가 무려 +10이나 되는 대전차 전문 병력으로 만들어 놓는다. 전술했듯이 근처에서 순찰을 도는 오스트빈트를 잡되, 주포 업그레이드를 한 셔먼으로 체력을 깎아 놓은 뒤에 레인저로 처리하면 아군 인명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아군 본부 오른쪽에 내구도가 매우 약한 건물에 척탄병 1분대가 주둔해 있으니 이 또한 레인저로 처리하면서 경험치를 채우자. 그리고 네벨베르퍼 포대 주변에 탄약 거점 말고 점령해야 하는 전략 거점 근처에 대전차포 2대가 있는데 대보병 화력이 꽝이므로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레인저로 하여금 처리하도록 하자.[* 적 3명이 운영하는 대전차포를 처리하면 적 전차와 보병 2 ~ 3명을 처리한 것으로 전적이 집계되니 훈장을 위한 경험치 누적에 아주 좋은 재료가 된다. 그리고 비어 있는 대전차포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군이 회수할 수 없다. 이 때 직접 공격으로 부숴도 전차 1대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되니 참고.] 때때로 레인저 분대만으로 돌파하기 힘든 곳을 위해 네벨베르퍼를 회수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임무를 완수하면 콘티 하사가 기갑교도사단의 전차들이 생 로에서 후퇴하는 것을 목격한다. 맥케이 대위는 공군을 불러 전차들을 파괴하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